최영아 전 아나운서 누구길래?

김선호 k배우 낙태종용 사건
의 주역 네이트판
폭로 글쓴이의 저자가
최영아 전 기상캐스터 라는 루머가
사실이였나 봅니다

1985년생
올해 37살인
최영아

2009년 YTN 기상캐스터로 활동
2010년 KBS에서도 아니운서로 활동하다가

2013년 4월
4살 연상 사업가와 만나 결혼하면서
퇴사

하지만 씀씀이와 사채
빚이라는 루머와 함께
이혼

그 이후
SNS에서
인플루언서로 활동
하면서 개인 사업 시작

그러면서
김선호와
만났고

지금은 김선호의 사과를 받고
그의 이미지 추락과
금전적 피해로
마음이 약해졌는지

오해가 있었고
그래도 사랑했던 사이인데
자신의 조금은 과격했던 글로
마음이 편치 않다고
글을 다시 남긴뒤

소식이 없는 상태

디스패치가
김선호의 낙태종용을 폭로한
최영아의 신분과
이혼사실을 알리면서
사건과 상관 없는
이혼녀 프레임을 씌웠는데요


디스패치에 법적조치를
하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낙태종용 폭로한 최영아에게
신상털고 억측으로
이혼녀 프레임을 씌우는 짓 하지 말라고
하는 쪽과

배우인생 망치게 했으니
그정도는 감안해야 하는거 아니냐는
측으로
상반된 반응이 있는데요

김선호 팬들이
김선호를 옹호하면서
최영아의 신상이 털리자
공격하고 있는 중입니다.

신상을 퍼트린 디스패치에
어떻게 대처할지 귀추가 주목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