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동성검사 알바 해본 후기…2번째 생동성
생동성검사를 해봤는데요
저같은 경우 두번째 였는데요
한번하고 6개월 후에 할수 있는데
벌써 첫번째 생동성 이 후 6개월이 지났더라고요
또 할 수 있다고 문자가 와서
또 했습니다.
제가 고민 안하고 다시 한 이유는
첫번째 했을때 몸에 이상을 별로 못느꼈고
꿀알바라고 생각 했기 때문입니다.
몸이 나빠질수 있다고 걱정하시는 분들도 있으신데
생동성 검사는
이미 약국이나 여러 곳에서 팔고 있는 약을
성분을 똑같이 만들어서 실험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위험성이 없습니다.
모든 약에는
부작용이 있다는거 아시나요?
감기약에도..
편의점에서 팔고있는
타이레놀 에도
부작용이 존재합니다
이렇듯
부작용이 없다고 하는
약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서워 하시는 분들도 있으신데
자신이 약을 먹어도 되는 몸인지
신청 하시면 신검을 통해
검사를 하고 의사선생님 소견도 듣고
합격 하는 것이니..
가진게 몸뚱이 밖에 없는 청년들에게는
아주 꿀알바가 될 수 있죠.
약먹고 헌혈 한다고 보시면돼요
제가 한 곳은
메디25인데요
메디25
이곳에서 하나씩 눌러보고
일정 보셔서 시간 맞는 곳 고르셔서
연락 하시면
문자가 옵니다
그러면 신검 날짜 잡아주고
밑에 사진있는 곳으로 가면 됩니다.

이 곳 지하 일층에서
신검을 받았는데요.
예전에 했을때는
제2임상시함센터에서 했었는데
이제 바뀐것 같에요
위 사진은 1센터 인데요
주소도 메디25에서
문자로 다 알려주니
찾아가면 되겠죠..
저같은 경우
신검을 받고 당일 바로 입원 이였는데요
다시 집에 들렸다가
가기 힘들어서
짐을 챙겨왔고
신림역 근처 pc방에서
시간을 때웠습니다

저같은 경우 일동제약 탐스로신을
했었는데
이 약은
절립선 비대증 약이였어요
아무튼 5시 입실..
이였는데
첫번째 할때도 그러더니..
이번에도 검사 결과가 늦게 나와서
한 삼십분 밖에서 기다렸네요…
코로나 검사를 입실 아침에 하는데
합격을 해야 들어갈수 있어요..
그 문자가 늦게 와서..
늦게 들어갔다는 ..
아무튼..
입실 하면
반팔 반바지 물통
슬리퍼 주고
큰 봉투 주는데
큰 봉투에 옷 넣고
옷 갈아입고
오리엔테이션
듣고
혈압 재고
저녁을 주고..
도시락 먹고..
10시 취침이니 놀다가 자면 됩니다.
잘때 코고는 소리 때문에 잠을 설치니깐
귀마개 달라고 해서 끼고 자길 바래요..
사람이 많다보니
전쟁 난것 처럼 울립니다..
다음날 되면
시간표 대로 약을 먹고
채혈시작..
이번 약 같은 경우
약을 식후 먹는거라서
샌드위치랑 몽쉘 오렌지 쥬스를
주는데 시간내에 먹어야 하는데
20분만에 먹으면 됩니다..
이거 못먹으면 집에 가야합니다..
실제로 제가 할때
시간내에 못먹어서
한 명 집에 갔어요…
아무튼 지키라는거 안지키면
집에 보내니깐
아까운 시간 낭비 하시지 않으려면
말 잘들으면 됩니다.
아무튼 채혈을 45분 간격으로
하다가
점심때는 30분 마다 하고
저녁에는 1시간 ,2시간 간격으로 합니다.
8시면 끝나고
오후 두시까지는
자면 안되고
오전까지는 다리고 쭉펴고
허리도 90도로 침대를 해놓고
있어야 합니다
책상에다가 노트북 놓고 하면서
피 뽑으면 되고
약을 아침에 막을때 한번에 삼켜야 하며
씹어먹거나 물을 다 안먹으면 탈락..
아무튼
간호사 분들이
다 알려주시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와이파이도 빠르고
노트북으로 다른 작업 하면서
피뽑으면서 돈 100만원 돈 벌 수 있으니
꿀알바이죠..
생동성하기보단
직장에서 일하면 좋겠지만
요즘 같은 어려운 시기에 해볼만할
알바는 맞는것 같에요
저는 일정이 2박3일에
다음날 아침에 또 한번 오는걸
총 두번 하는 일정이였는데
만족한 일정이였고
아무 문제 없이 잘 끝나고
돈도 1차 들어오고
2차 들어오길 기다리고 있어요..
해보실 분들 해보시길 바라고
힘드신 분들 힘내시길 바랍니다